영화 '쿨'에서 커밍아웃한 게이 경호원 엘리엇 역을 맡았다.
마야 호크는 할리우드 스타 우마 서먼과 에단 호크의 딸이다.
조지 클루니는 할리우드 미투 운동을 일으킨 하비 와인스타인을 언급했다.
미국 보그 선정 베스트 드레서.
할리우드 미투 고발의 시작이 된 제작자
2016년 전속계약 만료로 소속사를 떠났다.
3월 5일 밤 11시까지 엠바고였다.
“그는 나를 존중했으며 내가 불편해 하는 일을 시키지도 않았다”
"명성에 해가 될 수도 있음에도 용기 있는 행동을 한 그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온갖 종류의 불쾌한 일”
살인자가 나오는 영화를 보면 살인자가 되고 동성애자가 나오는 영화를 보면 동성애자가 되며 결국 물고기가 나오는 영화를 보면 수영을 잘 하게 된다는 멍청한 논리가 지배하는 사회에서 당연히 벌어질 만한 일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담배보다 훨씬 '해로운 것'들은 그냥 여과 없이 보여진다. 케이블 채널에서 타란티노의 <펄프 픽션>을 방영할 때 우마 서먼이 피우던 담배는 빈틈없이 모자이크 처리를 했지만 마약하는 장면은 전혀 건드리지 않았다. 담배는 어디서나 구할 수 있고 마약은 좀처럼 따라 하기가 쉽지 않으니까 담배가 더 위험하기 때문이라고?